주주님들께 드리는 글

작성자  관리자     조회  28702회     작성일  2019-03-06 08:15:14


가로로 말린 두루마리 모양: DST 주주님들께 드리는 글
(2018년 사업보고 및 2019년 사업계획 보고)
DST-Vision 2022


 




 2019 년 3월

 


 디에스티 주식회사

 

 

 

 

   DST 주주 여러분!

저희 DST 전 임직원을 대표하여 주주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주주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DST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주신 주주님 한 분 한 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회사의 2018년을 결산하는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맞이하여 주주님들께 지난 한 해 동안 회사가 추진한 성과들과 2019년 회사가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보고 드립니다.
 

 

- 아 래 -

1. 상장실질심사 통과 및 (구)디에스티 인수경과 보고

 

저희 회사가 디에스티(DST)로 회사의 상호를 변경하고 상장실질심사 절차를 넘어 다시 코스닥 상장기업의 자리로 돌아온 지도 어언 1년이 되어갑니다.

돌이켜 보면 거래소 실질심사위원회의 상장폐지결정, 그리고 시장위원회의 개선기간부여(속개결정)을 거쳐 지난 2018년 4월 시장위원회의 상장유지결정까지 저희 전 임직원들에게는 숨가쁜 과정이었고 주주님 한 분 한 분께는 큰 시련을 드린 참으로 안타까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위 기간 동안에 참으로 많은 분들과 많은 일들이 저희 DST와 함께 했습니다.

관리종목지정에서 상장폐지로 갈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100억원의 유상증자를 유치하여 재무적 위기를 극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마중물로 하여 (구)디에스티를 270억에 인수하는데 성공하였으며 합병절차를 거쳐 오늘의 DST로 거듭나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협조와 노력들이 저희 DST와 함께 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고비 고비마다 주주 여러분들께서 저희 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는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주주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저희 회사는 지난 10년 동안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해외 자원개발에 있다는 신념으로 사실상 국내 코스닥상장 기업 중 유일한 자원개발 전문기업으로 경험과 실적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나 자원개발 사업의 특성상 그 투자의 성과가 나오기까지 적지 않은 선투자가 필요하고, 투자금의 회수기간이 장기화되는 점 때문에 늘 현금 유동성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그리고 그와 연관된 다년간의 영업적자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상장실질심사대상이 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희 전 임직원들은 이러한 구조적인 현금 유동성 문제 및 영업적자를 근본적으로 타개하는 방안으로 27년간 공조설비 자동화 기계설비제조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구)디에스티를 인수·합병하였으며, 이제 저희 DST는 코스닥 상장기업 그 어떤 회사와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 견실한 제조업 기반의 사업구조를 가진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주주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구)디에스티는 27년간 자동차 및 공조기용 라디에이터, 컨덴서, 쿨러 등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핀밀머신(Fin Mill Machine)과 이를 자동화하여 조립하는 코어빌더(Core Builder)를 생산해 온 회사로 전체 매출의 80%이상을 수출을 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 입니다.

저희 DST의 고객 기업은 BMW, 벤츠, 폭스바겐, 포드 등에 공조기를 공급하는 Mahle Behr, Modine, Delphi, Hanon, Calsonic 등 유수의 글로벌 공조기 회사들로 (구)디에스티는 지난 15년 동안 단 한해도 영업적자를 낸 적이 없는 탄탄한 영업력과 기술력을 가진 회사입니다.

저희 DST는 전년도 창원 기계사업부문에서 매출 276억의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이 성과는 2017년 매출 290억에 비해서 다소 감소한 실적이나 지난해인 2018년 전세계 자동차 및 공조기 시장의 불황을 감안하면 상당히 선전한 것으로 저희 임직원은 평가하고 있으며, 금년 2019년은 전년도의 실적을 뛰어넘어 보다 나은 실적을 주주 여러분들께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창원공장의 70여명의 전 임직원들의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2. DST Vison 2022 추진 배경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저희 DST는 지난 수년간의 임직원들의 노력과 주주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유수의 코스닥 상장기업과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은 견실한 제조업 기반을 가진 회사가 되었고, 상장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지켜 나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내실 있는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임직원 모두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미래로, 더 큰 시장으로 나아 가기 위해 전 임직원들의 하나된 의지를 모아 우리 DST의 비전과 목표를 담은 플랜을 완성하였으며, 그 구체적인 내용을“DST-Vision 2022”에 담아 이번 3월 주주총회에서 여러 주주님들을 모신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DST-Vision 2022”의 골자는 창원 기계사업부분의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와 관계사들이 함께 지난 10여년간 집중 추진해온 바나듐광산, 바나듐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하나로 묶어 향후 3년 안에 우리 DST를글로벌 종합 에너지/자원 회사”로 도약시키겠다는 야심 찬 계획입니다.

 

3. 코리아바나듐 10조원대 대전 바나듐 광산개발 경과 및 추진 계획

 

주주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 대로 저희 DST는 지난 12년간 국내외 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회사는 일찍이 희소광물이면서 자동차, 우주항공, 조선, 기계 등에 반드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바나듐과 이를 원료로 한 ESS용 2차전지(Vanadium Redox Flow Battery, VRFB)사업의 가능성을 믿고 관계회사인 ㈜코리아바나듐과 ㈜코리드에너지를 통해 지난 수년간 대전, 미원, 괴산 등의 바나듐 광산을 개발하는 한편 ESS용 바나듐 2차전지의 개발에 많은 노력과 재원을 투입해 왔습니다.

이러한 수년간의 노력의 결실로 우선 1차로 ㈜코리아바나듐이 대전지역에 보유중인 종 9개의 바나듐 광구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약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약 10조원대의 바나듐 매장량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에 대해서는 중앙일보 등 관련 언론들의 보도를 통해 주주 여러분들께서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매장량은 회사가 보유중인 대전, 미원, 괴산 지역의 바나듐 광구 총 28개중 대전지역 11개 광구 2,282ha를 조사하여 확인된 매장량입니다. 매장량 조사의 근거가 되는 시추코어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1972년~1980년까지 자원탐사를 위한 시추조사 후 보관중인 자료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협조를 얻어 지난 1년간 호주의 매장량조사 전문기관인 Optiro사의 전문인력들이 이 시추코어에 대한 분석 및 검수작업을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호주광산규정 JORC 2012 Code 기준을 충족하는 금번 매장량 보고서가 완성되었고, 그 신뢰도는 전세계 광물시장에서도 인정되는 수준의 매장량 보고서 입니다. (이 보고서 원문은 회사 홈페이지 www.ds-t.co.kr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코리아바나듐은 광산개발 및 본격 생산을 위한 준비단계로 광산의 예비경제성검토를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상반기내 이를 마무리하고, 년말까지 사업타당성검토를 완성하여 2020년에는 1단계 생산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조사된 바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검증된 유사 바나듐 광산의 채광 및 생산원가가 약 4~6불 수준이고 현재 국제 바나듐(V2O5)의 시세는 17~18불 사이에서 견고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국제 바나듐 가격이 15~16불대가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코리아바나듐이 1단계 생산 목표로 하고 있는 년간 100만톤의 바나듐 정광을 생산할 경우 년 1,000~1,100억 규모의 매출에 500억~600억 수준의 영업이익은 무난히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코리아바나듐의 본격적인 바나듐 채광 및 선광을 위해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일대 1,324,742m2(400,734평)의 토지를 약 120억에 매입하는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주주 여러분들께서 이 글을 보시는 시점 즈음에는 해당 토지의 매입에 대한 기사 또는 공시를 접하게 되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리아바나듐은 충남 금산군 추부면 일대 2,282ha, 약 700만평의 면적의 땅속에 매장되어 있는 바나듐을 개발할 수 있는 총 9개의 광업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광구에서 바나듐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갱도채굴을 위한 채광장 부지와 광석을 선광하는 선광장 부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에 저희 회사가 확보할 예정인 위 40만평의 토지는 여의도 면적의 1/2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코리아바나듐의 대전 광구에 연접하여 있으며 지난 20년 이상 채석장으로 개발되어 있어 향후 광산개발이 진행되어도 추가적인 환경훼손 및 민원발생 등의 우려가 거의 없어 채광장 및 선광장의 입지로는 최상의 조건입니다.

회사는 광산의 채석장 및 선광장 시설에 필요한 약 5만여평의 부지는 ㈜코리아바나듐의 광산개발에 사용하고, 잔여 부지에는 약 10~12MW급의 ESS가 연계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저희 DST의 향후 20년간 추가 수익 재원으로 활용되는 한편 ㈜코리드에너지 개발중인 1MW급 이상 대용량 ESS용 바나듐 2차전지 사업의 실증의 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만약 저희 DST가 추부면 신평리 일대의 토지 약 40만평을 100억이 넘는 금액을 투입하여 확보하게 된다면, 저희 DST와 ㈜코리아바나듐이 추진중인 바나듐광산의 실제 개발 가능성 및 회사의 사업의지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는 일부의 시각들에 대한 확실한 대답이 됨과 동시에 DST의 대전 바나듐광산 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본격적인 광산 개발을 위해 꼭 필요한 위 사업부지확보와 관련하여 주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4. ㈜코리드에너지 ESS용 바나듐 2차전지의 연구 및 개발 경과 보고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저희 DST는 ㈜코리아바나듐의 대전,미원,괴산 지역에서의 바나듐 광산개발에 발을 맞추어 지난 수년간에 걸쳐 바나듐을 원료로 하는 “ESS용 바나듐 2차전지(VRFB)” 연구개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16년 3월에 본격적인 ESS용 바나듐 2차전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본금 30억원의‘㈜코리드에너지’를 설립하였습니다.

ESS용 바나듐 2차전지는 근자에 잦은 화재로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리튬배터리를 대체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2차전지 시스템으로, 리튬배터리와는 달리 화재나 폭발위험이 전혀 없고 수명 또한 리튬배터리에 비해 최대 3~5배가 길어 20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입니다.

블룸버그(Bloomberg) 및 Greentech Media 등 세계 유수의 리서치 기관들은 바나듐 2차전지가 2025년까지 전세계 ESS 2차전지 시장의 약 20~25%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 경우 글로벌 ESS용 바나듐 2차전지 시장은 수십조원 이상이 될 것입니다.

현재 ㈜코리드에너지는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충남 서산에서 태양광과 연계된 50KWh급 바나듐 2차전지 실증시험을 진행하여 그 기술력을 확인하였으며, 지난해인 2018년 6월에는 100KWh급의 상용1호기 바나듐 2차전지 시스템을 호주 퍼스에 성공적으로 공급하여 중/소형 ESS용 바나듐 2차전지의 상업화 검증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18년 10월에는 정부에서 주관하는 신기술개발과제 사업 중 약 9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용량 바나듐 배터리의 상용화 사업”의 핵심기술인 스택 개발부문에 선정되어 1MW급 대용량 배터리 스택을 상용화 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초부터는 한국전력의 에너지 자립섬 구축을 위한 ESS사업과 관련하여 100KW + 1MWh급의 바나듐 2차전지 개발 사업을 두산중공업과 공동으로 행 중입니다.

이러한 바나듐 2차전지 연구개발 실적을 토대로 ㈜코리드에너지는 2019년 말까지 1MW급 대용량 스택 개발을 완료하여 2020년까지 소//대용량 전체를 망라하는 ESS용 바나듐 2차전지 상용화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며, 우리 DST는 이러한 ㈜코리드에너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 대량생산기반을 확충하여 2021년부터 정부가 추진중인 새만금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 및 한국전력의 에너지 자립섬 프로젝트 등에 바나듐 2차전지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5.“DST-Vision 2022의 추진 목표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현재는 이른바 4차산업혁명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4차산업혁명의 화두를 이끄는 주된 주제 중 하나가 에너지 혁명이며 이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는 것이 전기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으로 이용하는 스마트 그리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마트 그리드라는 주제를 관통하는 것이 남는 전기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하는 2차전지로 대표되는 에너지 저장장치 ESS(Energy Storage System)입니다.

금번 주주총회에서 주주님들께 발표 드릴 저희 DSTDST-Vision 2022의 핵심은 ① ㈜코리아바나듐의 대전 바나듐 광산과 ② 바나듐을 원료로 하는 ㈜코리드에너지의 바나듐 2차전지 사업에 ③ DST가 자체 추진 예정인 태양광발전 및 연료전지발전사업 등의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하나로 묶는 수직계열화를 통하여 ④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에너지혁명의 핵심인 에너지 저장장치(ESS) 및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중심에 서고자 하는 것입니다.

특히 저희 DST가 가장 잘하는, 지난 27년간 경험과 기술을 축적해 온 자동화 기계제조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여느 ESS용바나듐 2차전지 제조기업이 따라올 수 없는 자동화된 제조공정을 완성함으로써 차별화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여 종국적으로 바나듐 기반 2차전지 ESS산업의 최후의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희 DST 비전 2022가 달성되는 2022년에는 ① ㈜코리아바나듐의 대전 바나듐광산에서는 배터리의 원료가 되는 바나듐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② ㈜코리드에너지는 대//소형의 ESS배터리의 상용화 라인업을 완성하고, DST는 고품질의 ESS용 바나듐 2차전지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자동화 설비 라인업을 완벽히 구축함으로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나듐 기반 종합 에너지/자원 회사의 기틀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현재 전세계에는 많은 바나듐 광산회사가 있으며, 특히 미국과 중국, 일본, 독일의 다수 기업들은 이미 ESS용 바나듐 2차전지 연구, 생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시장에서 바나듐광산과 바나듐 2차전지를 통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회사는 런던에 상장된 부시벨트미네럴社(Bushveld Mineral)와 저희 DST뿐입니다.

부시벨트미네럴社는 남아공에 본사를 둔 회사로 2013년에 바나듐 광산과 바나듐 2차전지 라는 사업을 연계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런던증시에 상장되었으며 2019.2월 현재 약 6,500억원의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의 사업내용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 부시벨트바나듐이란 자회사를 통해 남아공에 있는 바나듐 광산을 개발하고 부시벨트에너지라는 자회사를 통해 바나듐 2차전지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을 표방합니다만, 실제로는 바나듐 2차전지에 대한 자체 기술력이 없어 미국의 바나듐 2차전지 회사인 UET로부터 2차전지를 공급받아 조립한 후, 아프리카지역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즉, 바나듐 2차전지를 직접 개발, 생산할 수 없어 단순 조립 판매하는 수준이며 그 시장 역시 아프리카로 국한 될 수 밖에 없는 비지니스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저희 DST는 바나듐 광산과, 바나듐 2차전지 대한 원천기술, 그리고 DST의 대량생산 자동화 기술을 접목하는 진정한 바나듐산업 밸류체인의 수직통합을 완성하여 전 세계시장을 상대로 하는 글로벌 에너지/자원 기업이 될 것입니다.

결국 저희 DST Vision 2022이 마무리 되는 2022년에는 남아공의 부시벨트社의 기업가치를 훨씬 뛰어 넘어 글로벌 초일류 종합 에너지/자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을 저희 임직원들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6. 결 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저희 DST 임직원 모두 DST Vision 2022의 달성을 위해 마지막 한 방울의 땀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 DST가 자동화기계설비분야의 강소기업을 넘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종합 에너지/자원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시면 반드시 큰 성과로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저희 DSTDST-Vision 202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봉해 드리는 책자를 참조해 주시고, 20193월 주주총회장에 직접 오시면 좀더 자세한 사업내용을 설명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매년 있게 될 저희 DST의 주주총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회사의 성장 전략을 토의하며 미래를 얘기할 수 있는 소통과 희망의 장이 되길 바라며, 그 시작으로 금번 주주총회에서부터 많은 주주님들을 뵙게 되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저희DST와 함께 어렵고 힘든 시간을 함께 해 주신 주주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9년 한 해는 주주님들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2019년 3월 주주총회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3
 

㈜DST 전 임직원을 대표하여,

대표이사 양성문, 김윤기 배상